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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가볼만 한 곳/제주도 지역

제주여행(셋째날, 1탄)...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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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주여행 셋째날 1탄으로 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가족은 숙소인 신성리조트를 출발하여, 여수에서도 갔었던 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로 향했습니다.

 

첫째아들이 여수 박물관은 살아있다..가 재미있었다 하여, 세계자동차 박물관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한번 더 가기로 하였습니다.

 

[1] 위치

 

 

박물관은 살아있다..위치는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42번지(서귀포시 색달동 2629)에 위치해 있습니다.

 

[2] 이용요금과 관람시간

 

성인 : 11,000원, 청소년,군경 : 10,000원, 어린이,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9,000원입니다.

 

관람시간은 09:00~21:30분까지입니다. 연중무휴입니다.

 

우리 가족은 VPASS를 이용하여 성인 8,500원, 어린이 7,000원에 입장하였습니다.

 

 

 

 

 

여수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가서 그런지, 첫째아들이 포즈도 이젠 제법 잘 취하더라구요 ㅋㅋ

 

 

 

둘째와 막내는 아직...^^

 

3D 그림에 관심없고, 둘이 노느라고 정신없더라구요 ^^;;;

 

 

 

 

 

역시 첫째는 누워서 포즈 취하는데, 막내는 큰형이 뭐하나??? 그냥 앉아서 쳐다보다만 보고 있더라구요 ^^;;;

 

첫째아들처럼 초등학교 나이는 되어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더라구요.

 

 

 

 

 

 

 

 

 

막내아들은 색깔이 변하는 이 곳에서 꽤 놀았습니다. ^^

 

 

 

 

 

 

 

 

 

 

 

사진 찍으면 공중에서 내려다본 것처럼 아주 멋있었습니다.

 

여수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세요~^^

 

http://examandtour.tistory.com/26

 

 

여행 다녀오면 포토북 만들곤 하는데요. 

 

여수든 제주든 박물관은 살아있다...등 3D가 있는 그림에서 사진을 찍으면, 나중에 아이가 묻더라구요.

 

내가 하늘을 날고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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