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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때 찾아간 곳은 전북 익산시 망성면 화산리에 있는 나바위추어탕입니다.
서대전에서 출발하면 국도4호선을 따라 젓갈로 유명한 논산시 강경을 지나서....
논산시 강경읍과 맞닿은 익산시 망성면이 나옵니다.
화산교차로에서 나바위성당 방향으로 오시면, 성당을 조금 지나면 추어탕 집이 보여요~
포스팅하다보니까, 25년(?) 30년(?)...어떤게 맞지???
사장님께 물어볼 걸 그랬네요.
내부시설은 방이 2개, 거실은 1개 있습니다.
국내산이 최고지요~
오신손님 건강하세요...
추어탕 가격이 8,000원이었군요.
늘 저희 직원이 계산하다보니, 가격도 안보고 그동안 먹었네요~^0^
제가 사는 동네는 보통 월요일에 쉬던데...
나바위 추어탕 집은 토요일에 쉬는군요~
다음에 갔을 때는 한번 물어봐야겠습니다~~~^^
뜨근뜨근한 추어탕이 나왔습니다~~~
자..그럼 배가 고픈 관계로 맛있게 먹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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