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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가볼만 한 곳/전라도 지역

여수여행(3탄) - 아이들과 함께 다녀온 박물관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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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은 테디베어뮤지엄을 본 후에, 아쿠아플라넷과 박물관은 살아있다(줄임말 : 박살)로 향했습니다.

 

 

아쿠아플라넷과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같은 건물에 있습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저희집 막둥이는 사진 찍어주려고 해도, 이렇게 후다닥..후다닥...뛰는걸 좋아해서, 사진 찍기 참 힘드네요~~^^

 

 

 

 

 

우리집 첫째 천사 아들...^^

 

제 어릴적에 꼬~옥 남자애들은 저렇게 열중쉬~어 !! 자세로 찍었답니다. ㅋㅋ

 

 

막내가 노를 젓습니다.

 

잘 짓는거로 보이나요? ^^

 

 

본인 키보다 훠~얼~씬 큰 노를 잡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안잡혀서 그렇지요 ^^;;;

 

 

 

억지로 사진 찍는다고 주저 앉더라구요 ㅡ.ㅡ;;;

 

나중에 크면, 다 너의 어릴적 모습이란다...!!

 

 

첫째는 공룡이 벽에서 뚫고 나온 나머지...

 

놀라서 벽을 기어갑니다.

 

다리를 쭈~욱 뻗었으면, 참 좋았을텐데...란 아쉬움이 살짝 남았던 사진입니다. ^^;;;

 

 

 

모자가 웅덩이에 빠졌네요. 이룬...

 

사진 그만 찍고...어여 구해야겠습니다~~!!

 

 

내일은 아쿠아플라넷 여수에 대해 쓰구요.

 

이후부터는 지난주(8월초)에 다녀온 제주여행을 올려드리겠습니다.

 

너무 더워서...좀 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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